
<RUNNER>
이름
호즈노미야 스미레
( 八月三十一日 すみれ )
나이
23
성별
시스젠더 여성
키/몸무게
172cm / 52kg
( 굽미포 165cm )
국적
일본
성격
▷사람의 얼굴을 마주보기 힘들 정도의 대인기피증, 얼굴을 마주하지만 않으면 어떻게 대화는 가능한 모양이다.
그런것 치곤 시선을 피해 말을 늘리거나 더듬으면서도 저돌적이게 감상, 팩트를 입에 담는다.
내향적이지만 내성적이진 않은듯.
사람들이 북적이는곳은 거북하게 느끼며 사람멀미를 한다.
▷감정이 얼굴에 다 나타나며 사고회로가 단순하여 잘 속고 어느새 분위기에 흘러가버리는 타입.
▷어떠한 일이든 한번 빠지면 집중력이 매우 높아 깊게 몰두하며 행동이 대담하다.
아무리 불러도 건들기 전까진 알아채지 못할 수 도, 귀에 담지 않을 수 도 있다.
etc.
▷유신론자.
▷가끔 빈혈증세를 보인다.
▷얼핏보면 음침해 보일 수 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쓴다.
▷손에 자잘하고 오래되보이는 상처흔적이 여럿있다.
▷블랙과 퍼플톤, 고딕풍과 메르헨, 동화를 좋아하며 손재주가 좋다.
▷통이 넓은 바지 밑으로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하얀 양말에 굽이 7cm나 되는 워커를 신었다.
▷성인이 되자 작은 인형공방을 차려 지금에와선 나름 인지도 높은 활기찬 인형작가라 평이 났다.
어째서 저 성격에 활기찬 이라 평이 난거지..?
hand made인 토끼모양 가방을 매고다닌다. 두군데, 배와 등에 작은 지퍼가 달려있으며 의외로 넓다.
날마다 쓰는 쵸커가 다르다, 토끼의 배에 해당하는 지퍼를 열면 여러가지 쵸커가 들어있다.
등쪽 지퍼엔 작은 바느질 도구나 인터넷이 통하지 않아 쓸모없는 핸드폰, 반창고 등등 가방에 들어있을만한 사물들이 들어있어.
▷계속 손을 꼼지락 거리거나 목부근을 긁거나 떨어지는 안경을 위로 올려 고쳐 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앞, 옆머리는 자신이 직접 자른거라나.
관계
X

<전신>

<두상>
"천사씨도 있는걸, 역시 신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