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UNNER>

이름
한 채훈

나이
23세

성별
시스젠더 남성

키/몸무게
172cm / 59kg

국적
한국

성격
* 시원시원
기본적으로 뒤끝이 없고 사소한 일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편이다.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를 도울 수 있다면 그게 어때서? 하는 생각으로 저지르고 본다.

* 친절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헌신적이다. 그것이 설령 진심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항상 웃는 상을 하고 있으며, 다른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끈질김
자신이 호기심을 가지거나 의심을 하게 된 대상에게는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 또, 무리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그 상황을 빠져나가기 위해선 과감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etc.

* 시력이 매우 나쁘다. 안경 없이는 가까운 거리의 대상도 잘 볼 수 없다. 안경이 없으면 조금 신경질적으로 태도가 바뀐다.
* 안구건조증이 있어 안약을 수시로 넣지 않으면 충혈이 되고 일상에 지장이 간다.
* 채식주의자. 자세히는 세미 베지테리언으로, 소고기/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 안경닦이와 안약(인공눈물) 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관계
X

<전신>

<두상>

" 불안해 하지 말아요, 내가 있는걸. "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