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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

이름

하세가와 쥰

 

 

나이

17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0cm / 57kg

 

국적

일본

 

 

성격

 

[사교성 없는]

:: 사교성이라곤 정말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타입이다.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꺼내길 힘들어하는 소심한 성격 탓에 주위 사람들에게 답답하다는 평을 많이 듣곤 했다.

최근 들어선 소심한 성격을 바꾸려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만..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나른한]

:: 항상 나른한 분위기.

평소 워낙 잠이 많은 탓에 더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도 있겠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로 태어나야 했던 것을 실수로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잠이 많다.

 

어릴 적에는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부모님께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자는 것을 안아들고 병원에 데려간 적도 있을 정도.

몸에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예민한]

:: 다른 사람과 스킨십을 하는 것을 정말 많이 불편해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도 닿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데,

특히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정말 정말 싫어한다. 조금 친하다 싶은 상대에게도 절대 허락하지 않는 듯.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기색을 조금이라도 내비치면 금방 몸을 뒤로 빼곤 상대방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되도록이면 머리는 쓰다듬지 말자!

 

 

 

etc.

 

3월 17일생.

 

>자신을 '쥰상'이라고 칭한다.

귀여운 척을 하려는 의도는 0.0000001%도 없다!

 

>말투가 조금 특이하다. '~슴다' 체.

오랫동안 계속 써왔던 말투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부모님과 남동생 한 명이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집을 나와 따로 살게 되면서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게 된 듯.

 

>좋아하는 것

다크 초콜릿. 폭신폭신한 베개와 이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것. 가족.

 

>싫어하는 것

동물. (싫어한다기보단 피하는 쪽에 가깝다.) 허락하지 않은 스킨십. 답답한 것.

 

​관계

X

<전신>

<두상>

" 쥰-상 졸림다... ..슬슬 자러 가면 안 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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