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NNER>
자주색의 머리에 녹색빛이 도는 눈
머리를 빗어도 곱슬끼가 있어 빨리 헝클어지는 편이다.증거로 머리 중간에 우뚝 서있는 닭벼슬이 포인트.밑으로 양갈래로 묶었으며 엉덩이 까지 오는 길이이다.검은색 일반 머리끈으로 묶음
꽤나 밝아보이는 인상에 쌍꺼풀이 없다.
회색깔 스타킹을 신고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었다.
이름
Monica Richie
ㆍ모니카 리치
나이
ㆍ19
성별
ㆍ여성
키/몸무게
ㆍ165cm/54kg
국적
ㆍ영국
성격
[긍정/활발]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마음껏 하자!"
현재 상황이 오기 전 부터 꾸준히 해오던 말이였다.이 말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나 성격이 성격인지라 계기가 없어도 충분히 이 말을 항상 담아왔을 것이다.
ㅡ
물론 자신은 이 말이 다 긍정적이라고 하진 않는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말도 어딘가를 보면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한다.마지막이 아닌 앞으로도 있을 미래를 생각하고 싶다한다.
ㅡ
누군가가 실수를 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한다.
반대로 자신이 실수를 하면 마찬가지로 생각하겠지만 상대에게 피해를 주면 자신에게 스스로 그 생각을 하진 않는다.바로바로 사과하는 편.
[엉뚱함]
추리소설을 너무 많이 본 탓인지 엉뚱한데 은근 논리적인 주장을 한다.그러나 틀리는 게 대다수.상황속에서 추리소설의 장면을 연상하여 앞으로의 상황이 이렇게 되는 건 아닐까하며 잘못 짚어버린다.
물론 추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어도 평소에 망상은 많이 해왔다.
[신중함]
긍정적이게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을 주로 하겠지만 나름 진지한 상황에서는 절대 그러지 못한다.선택장애가 있는 마냥 고민을 오래하다 선택한다.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두는 듯.중요한 상황이 오면 앞서 보여줘왔던 이상한 망상 같은건 절대 안한다.현실은 자각하는 듯.
[책임감/신뢰도]
자신이 해야할 일,잘못한 일은 자신이 정신을 잃을 정도로 힘들지 않는 한 절대로 떠넘기지 않는다.
물론 남이 같이 해주겠다면 좋아하며 같이 열심히 하자 한다.모두에게 신뢰되는 대상이 되겠다는 듯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한다.
ㅡ
남에게 신뢰되는 대상이 되고싶어 하지만 반면에 남을 믿지 않는 면이 있다. 긍정적이게 생각해도 어릴때부터 받아온 교육으로 잘 안믿는다.(남을 따라가는 행동 등) 특히 말이 안되는 상황은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무시하려하거나 넘어가려한다.
[기타 성격]
뭔가 툭툭하거나 장난을 많이 치게 되면 친해졌다는 것이다.평소에는 자신의 성격을 조금 낮춘것이였다.원래 많이 친해지면 등을 치거나 장난을 많이 친다.물론 장난은 도를 넘지 않게 친다
ㅡ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겐 누나,언니 같은 성격.동생이라는 존재가 있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을 거라하지만 막상 어린 사람들을 만나면 많이 좋아한다.
ㅡ
남의 말을 잘 경청해주는 편.싫은 티를 잘 안내려고한다.상대방이 기분나빠하는 건 딱히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상대방이 많이 싫어하면 많이 얌전해지고 미안해 하는 티가 확 보인다.
ㅡ
상대방이 자신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두번은 참다가 싫어하는 티를 낸다.안내려고 노력하지 않고 일부러 보인다.자신의 할말은 하는 듯 경고를 한다.
etc.
ㆍLike: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셀카는 제외)
음식을 좋아하기 보다는 마실 것,음료를 더 좋아한다.
축구경기 보는 걸 좋아한다.
추리소설이나 추리영화 보는 걸 좋아함
음악 듣고 잠들때가 많다.진정이 잘 된다고함( 피아노 음악을 주로 듣는다)
ㆍHate:
매운 음식-매운 것은 잘 못먹는다.먹는 순간 다음날 화장실에 하루 종일 있을 정도
브로콜리:그냥 싫다한다.편식은 원래 심하진 않은데 브로콜리만은 싫어한다.
담배:냄새가 많이 안좋고 몸에 안좋다 한다.
향수 냄새(심한것):계속 맡으면 머리아프다..
로맨스 영화:추리물 소설,영화에 뜬끔없이 로맨스 넣는 걸 더 싫어한다.
ㆍ기타:
멀미가 심하다,장거리 버스는 힘들어함.
수전증이 있다.자세히 보면 티가 난다.
평소에는 웃음이 많은 편.
관계
X

<전신>

<두상>
"어떻게든 해보지 뭐"
